한국의 추석을 맞이하여, 

고향에 가지 못한 식품자원경제학과의 모든 중국인 유학생들이 모여 

중국음식을 먹으며 일상생활이나 공부할 때의 어려움을 나누며 좋은 시간을 나눠

유학생활의 추억을 함께 나눴습니다.